뇌과학8 냉동실 성에를 한꺼번에 떼지 않고 위치부터 남겨 뒀다 냉동실 안쪽 벽에 성에가 두껍게 붙어 있었다. 성에는 냉동실 안의 수분이 차가운 표면에 얼어붙으면서 생길 수 있다. 그래서 이미 붙어 있는 얼음의 두께와 별개로 냉동실 안에 수분이 들어오는 조건이 계속되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. 우리 집 냉동실에서는 성에를 여러 번 없앤 적이 있었다. 잘 떨어지지 않을 때 칼등으로 두드려 본 적도 있었고, 빨리 녹여 보겠다고 뜨거운 물을 사용해 본 적도 있었다. 냉동실 문을 오래 열어 둔 날도 있었다. 문을 닫았는데도 틈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다냉동실 문을 닫으려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냉동식품 봉지 하나가 문 쪽으로 밀려 나왔다. 냉동식품 봉지가 앞으로 조금 튀어나오거나 서랍이 끝까지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도 작은 틈이 생길 수 있다. 그래서 냉동실 안을 정리할 때는 문 가까.. 2026. 8. 22. 수건을 서랍에 넣기 전 물을 묻혀 본 이유 우리 집에서는 조카들이 자고 가는 날이 있으면 욕실 수건을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보게 된다. 서랍에서 꺼낸 수건은 괜찮아 보였는데 얼굴을 닦고 난 뒤 퀴퀴한 냄새가 느껴진 적이 있었다. 반대로 세탁기에서 막 꺼낸 수건에서는 거의 냄새가 나지 않는 날도 있었다.세탁기에서 막 꺼낸 수건에서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다세탁이 끝난 날 수건 몇 장을 먼저 꺼내 한 장씩 펼쳐 봤다. 젖어 있는 상태였지만 며칠 전 욕실에서 느꼈던 퀴퀴한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다. 세탁 직후부터 냄새가 난다면 세탁 전 젖은 수건을 오래 모아 두었는지, 세탁물이 너무 많지는 않았는지, 세제가 제대로 헹궈졌는지 등을 볼 수 있다. 하지만 우리 집 수건은 막 세탁을 마친 상태보다 이후 과정에서 냄새가 더 잘 느껴지는 쪽에 가까웠다.완전히.. 2026. 8. 22. 이전 1 2 다음